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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한마당 씨름대회

느낌 편집 디자인

by 느낌! 2023. 3.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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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한마당, 전국씨름대회 포스터 편집 디자인 제작.
 
세계태권도한마당
- 1992년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첫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태권도 한마당은 겨루기의 스포츠 일변도에 대한 우려에서 출발했다. 겨루기의 스포츠화는 무도로서 태권도 본질을 희석시키며 특히 일반인들이 갖는 태권도의 인식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따라서 태권도 한마당을 통해 태권도의 본래 정신 수양과 그 정신의 기적인 현상을 태권도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 경연자들의 기량을 가늠하고 일반인에게 태권도를 생활체육으로 선양하자는 포괄적 의미를 찾는 데 창설 배경이 있다. 당시 대한태권도협회 강원식 전무이사는 6개월의 고심 끝에 태권도 한마당 경연대회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먼저 태권도 경연규칙 제정에 착수했다. 그리고 시기를 대회 개최 시기를 그해 12월로 정하고 행사에 필요한 재정 확보를 위해 후원자를 물색하는 한편 행사의 격조를 감안해 고수의 시연(미국에서 노병직 원로 시연)과 태권무 시연 그리고 남녀노소의 균등한 참가에 초점을 맞추고 태권도 한마당을 창설했다. 태권도 한마당 대회의 주최가 대한태권도협회에서 2000년 국기원으로 이관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009년 한마당은 처음으로 해외(미국)에서 개최되기도 했다.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국기원에서는 2003년 '세계태권도한마당'으로 이름을 바꿨다.
 
태권도원
- 태권도원은 2014년 4월 24일 개관한 후 설립목적에 따라 태권도진흥을 위한 조사 연구, 태권도 보급과 홍보, 태권도 관련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사업, 태권도 관련 프로그램과 상품의 개발 및 보급사업, 태권도원을 세계 적인 명소로의 개발 및 육성사업, 태권도 진흥을 위한 모금과 자금지원에 관한 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2년 2월 28일 태권도공원을 태권도원으로 변경하고, 같은 해 6월 29일 세계 태권도의 중심 태권도원의 상량식을 거행하였다. 그 후 2014년 4월 24일 태권도원을 준공하고 개관하였다. 태권도원(跆拳道園, Taekwondowon)은 2014년 4월 24일 개관한 태권도의 체험 및 수련과 연구를 위한 태권도 관련 시설이다.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에 위치하고 있으며 재단법인 태권도진흥재단이 운영한다. 총 면적 2,314m2에 총 사업비 2,475억원을 들여 2009년 3월에 착공, 2013년 8월에 준공하였다. 도전의 장인 체험공간, 도약의 장인수련공간, 도달의 장인 상징공간 등의 3개의 주요 주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장사씨름대회
- 전국 장사 씨름대회(全國壯士씨름大會)는 대한씨름협회 민속씨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민속 씨름대회이다. 프로팀, 실업팀, 지자체팀이 참여한 민속씨름대회가 한국씨름연맹과 대한씨름협회의 불협화음으로 대회 운 영이 어렵게 되었다가, 현재는 대한씨름협회 민속씨름위원회가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체급별 장사 대회만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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